작성일 : 2004-06-26 00:00
이름 : 관리자
"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..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" - 이멜다 마르코스 -